모리셔스를사랑한 이대리출장기 4탄. 리조트탐방!
소피텔 임페리얼
소피텔 임페리얼 리조트입니다.
소피텔이 럭셔리 브랜드로 거듭났습니다!
소피텔은 이후에 생긴 여타 리조트들보다 방은 좁은 편입니다만,
화사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아기자기하고 아늑한 느낌이 있습니다.
리조트 동을 둘러싸고 있는 대형 수영장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아름다운 석양을 볼 수 있습니다.
석양무렵의 아름다운 소피텔을 사진에 담아 봤습니다.
한번 감상 해 보실까요? ^^
이 호텔에서 유명한 것은 뭐니뭐니 해도 명궁 이라 적힌 밍코트 데판야키 레스토랑 이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먹어본 데판야키 철판요리 중에 가장 맛있었어요...
테이블에 둘러앉아 셰프가 요리하는 모습을 보는 과정부터가 예술인 철판요리!
싱싱한 모리셔스의 해산물들을 코스로 하나하나 요리해 주는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
소피텔에 가신다면 꼭꼭!! 한번 가서 드셔보시면 좋을듯 한 레스토랑 입니다 !
강추!!
다음편에 계속됩니다!
작성일 : 14-01-1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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